- 문화 소외 계층과 초․중․고등학생, 교사에게 무료 티켓과 할인 티켓 제공
‘나눔 티켓’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나눔 회원’과 ‘배움 회원’으로 구분된다. ‘나눔 회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에게 가입 자격이 부여되며, ‘배움 회원’은 초·중·고등학생, 교사, 나눔 티켓 참여 기관·단체 종사자에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나눔 티켓’ 가입은 홈페이지(www.nanumticket.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나눔 회원’과 ‘배움 회원’은 200여 개의 공연장 및 공연 단체가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미판매 티켓을 정가에서 50~80%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나눔 회원’은 이 외에도 국공립 공연장 및 공연 단체가 공연 1회당 객석의 5% 이내에서 기부하는 무료 티켓을 제공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나눔 티켓’ 제도를 통해 올해 총 5만 여 매의 ‘나눔 티켓’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초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5만 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을 제공하는 문화 바우처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나눔 티켓 제도를 연계해 운영하여 문화 소외 계층이 큰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등학생과 교사들에게도 나눔 티켓 가입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학교 밖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체험 교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눔 티켓’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연극 ‘키친(5. 20 ~ 6. 12., 명동예술극장)’ 회당 16석, 뮤지컬 ‘나를 부르다(5. 20. ~ 5. 29., 대학로 르메이에르 소극장)’ 회당 10석, 무용 ‘2011 한팩솔로이스트(6. 10. ~ 11., 6. 17. ~ 18., 아르코예술극장)’ 회당 20석, 국악 공연 ‘떼이루 떼이루 따(6. 1. ~ 6. 5., 소월아트홀)’ 회당 30석 등 다양한 공연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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