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두 번째 차세대강연문화콘서트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강연에서 들려주는 멘토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의 지혜를 전해주어 한 사람의 인생이 변화하고자 한다. 나아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로 발전하고자 한다. 부산,경남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 2000명 이상 참가하는 차세대 강연문화콘서트를 부산지역의 대규모 공연문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
비영리 법인 가온누리(대표 김기훈)가 주최하고 부산형사회적기업 가온누리인재양성사업단이 주관하며 새마을금고가 협찬하는 이번 두 번째 차세대 강연문화콘서트는 5월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지역 청소년,대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2011 차세대강연문화콘서트 “청춘(靑春)시네마”라는 테마 속에 강연뿐만 아니라 청중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시대 최고의 멘토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교수, 대한민국대표 논객 진중권,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50인에 선정된 청년벤처기업인 표철민대표, 그리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청년 Dream Speaker 까지 각 시대의 아이콘들이 이야기하는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청중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전문가와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구체적인 삶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가온누리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대학생·청소년이 사회공헌을 매개체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비영리법인단체로 출발 하였다. 민간 사회복지의 전형이 된 사회공헌프로그램 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사회공헌 분야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가온누리에서 직접 대학생·청(소)년들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해당 분야를 현장에서 개발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0년부터 사회적기업 가온누리인재양성사업단을 설립하여 전국의 대학생·청(소)년들이 사회적 인재상에 부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자체 사내벤처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대학생·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창업을 통해 우수인재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첫 번째로 드림스피커는 성공한 사람이나 유명한 사람들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오디션열풍과 함께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고 싶은 젊은 청춘의 이야기이다. 5월 14일 KT&G상상유니브 대강당에서 6명의 드림스피커의 이야기를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로 최후의 1인이 선정되었다.
드림스피커로 선정된 천호철은 히어로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Dream Story를 만들어가는 청춘의 성장공동체를 모토로 부산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함께 만들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려고 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다.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지만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요즘 꿈을 찾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세대에게 공감할 수 있는 강연내용일 될 것이다.
두 번째로 한국의 마커 주커버그로 불리는 표철민대표는 13살이라는 나이로 처음 창업을 하고 독도 도메인으로 세상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다. 현재 그는 27살이라는 나이로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웹 서비스 회사 (주)위자드웍스와 게임회사 (주)루비콘게임즈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그가 집필한 책제목인 “제발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라는 강연 주제를 통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전달하고자한다. 남들이 가는 길이 아니라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고 이야기 하는 표철민대표를 통해서 같은 청춘으로써 많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세 번째로 요즘 청춘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모든 출판사 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고 작년 12월부터 시작해 13주째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만큼 요즘 청춘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현실에서 힘든 것을 치유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서울대학교에서도 최고의 멘토로 불리고 있는 김난도교수님께서 부산의 청춘들에게도 도움을 주시기 위해 멀리 서울에서 한걸음에 부산을 내려와 주시기로 하였다.
저서 및 방송을 통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셨는데 이번 강연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주제이지만 기회의 폭이 좁은 지방의 학생들에게 좀 더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내용과 안전한 우물 안의 개구리 보다는 도전하는 우물 밖의 개구리가 될 수 있도록 도전정신을 이야기 해주시기로 하였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김난도교수님이 쓰신 슬럼프라는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너무 세상을 일찍 성공하려는 마음보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20대를 성장 할 수 있는 시기이며 그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서 자신만의 길을 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문화평론가이자 100분 토론에서 촌철살인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시는 진중권님은 ‘용기 있는 청춘, 거침없는 젊음’이라는 주제로 청춘들에게 뚜렷한 주관과 합리적인 소신을 지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평가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지 말 것이며, 남들을 따라하지 말고, 사회에 나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나를 요구하게 만들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것이 바로 청춘이고 청춘이 갖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또한, 가온누리가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차세대강연문화콘서트는 행사의 기획에서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순수 대학생 강연회로, 매년 학생들이 만나보고 싶은 연사를 모셔서 젊은이들에게 인생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와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설정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용정책과
이연악
051-888-4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