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 근대 아카이브즈 포럼’ 첫 공개 워크샵 열려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와 목원대가 ‘대전 근대 아카이브즈 포럼’이라는 공동연구단을 구성, 문화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대전 근대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 컨설팅’ 사업의 첫 공개 워크숍이 열린다.

그 동안 사업팀은 지속적인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연구자 그룹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최근에는 근대적 경관을 잘 간직하고 있는 소제동에 대한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소제동은 일제시대 철도관사촌이 있던 곳으로 철도관사는 해방 후 적산가옥으로 분류, 민간에 매각되어 현재까지도 사람이 살고 있다.

사업팀은 이곳의 모든 역사, 문화, 건축, 지리적 정보들은 물론 사람들의 기억까지도 모두 기록을 남긴다는 야심찬 기획아래 정밀조사와 기록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근대 도시 대전, 아카이빙을 위한 이론과 실제”로 그동안 학계에 축적된 최신의 이론적 성과와 함께, 실제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 대한 아키이빙 작업을 수행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0세기 민중생활사연구단의 연구원으로, 일제시대 일본인 지주들의 대농장이 크게 번성했던 전북 신태인읍 화호리의 역사와 경관을 조사한 함한희 전북대 교수가 최근 학계의 학문성 성과를 발표하며, “근대서지(近代書誌)”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 중인 박성모 소명출판대표가 근대와 근대 서지학에 대한 새로운 경험담을 들려준다. 그리고 지역 사례로 오래전부터 근대 자료들을 모아온 인천의 현황에 대해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의 이희환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관련 전공자는 물론, 대전의 근대와 근대자료의 수집, 아카이빙에 대한 관심 있는 학생,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 워크숍 시간은 5월 24일(화) 오후 2시로 장소는 목원대학교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계단강의실이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종무문화재과 ☎ 600-3433.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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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종무문화재과
담당자 고윤수
042-60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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