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저소득 부자가정 공동생활시설 ‘사베리오의집’ 개원
이번에 개원하는 ‘사베리오의집’은 서울시의 ‘구세군한아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부자공동생활가정시설이다.
부자가정은 모자가정과 달리 가사 등 아버지의 가정 유지 능력이 떨어지고 이혼과 개인적 실패의 충격으로 알코올 의존증을 겪는 경우도 많아 부자시설의 설치운영이 쉽지 않음에 불구하고, 이번 ‘사베리오의집’ 개원으로 인천은 전국 최초 유일의 부자보호시설인 ‘아담채’와 함께 전국의 부자시설 3개소 중 2개소를 두게 되었다.
저소득 부자가정이 함께 생활하면서 스스로 자립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거지 제공과 아버지들이 직장을 나가 있는 동안 아이들을 돌봐주고 방과후 아동을 위한 공부방도 운영 할 계획이며 지역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에 입소한 부자가정은 최장 3년간 무료로 숙식을 제공 받으며, 자립프로그램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사베리오의집’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자녀양육과 자립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자재 구입비 1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운영비도 곧 추경을 통해 확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사베리오의집’ 개원은 가족 구성원 결핍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부자가정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소 등 문의사항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가족지원팀(☏032-440-2872)과 사베리오의집(☏032-876-3217)으로 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
담당자 오영희
032-440-2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