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215명 빈 일자리 발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일자리 매칭을 목표로 도내 중소기업 1,782개 업체를 대상으로 빈 일자리조사를 실시한 결과 61개 업체에서 215명의 빈 일자리를 발굴하였다. 이는 연간 총 4회(4월, 9월 : 전화조사, 7월, 11월 : 방문조사) 조사 중에 4월 전화조사 성과이다.

이번 조사에서 공단 및 개별입지 1,033개 업체가 응답하였고, 이 가운데 61개 업체가 215명의 구인계획을 나타냈다. 전북도는 빈 일자리를 일자리DB에 등록하여 취업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1천개 업체 가운데 구인난은 53%가 호소했고, 38%가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채용이 어려운 직종은 단순 노무생산직 63%, 기능직 17% 순으로 기업은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인난 원인으로는 노동 기피현상이 28%, 지역적 특성 25%, 급여수준 23%, 기능인력부족 11% 순이다.

전년 대비 근로자수가 증가한 업체는 33%, 동일 47%, 감소 20%로써 전반적인 고용상황은 전년보다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내 경제활성화 및 인재양성, 일자리 매칭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창출 한웅재 정책관은 “빈 일자리발굴 조사는 고용노동부 직 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와 연계해 도내 기업 수요를 정확히 파악 하겠다”면서 “일자리 홈페이지(www.1577-0365.or.kr) DB구축과 신속한 매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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