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도시디자인위원회 개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이 지난 5월 18일 도시경관, 디자인, 색채, 조명, 광고물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도시디자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영광터미널시장 현대화 사업과 대마 주민건강나눔센터 조성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터미널시장의 전면 출입구와 간판 디자인, 주민건강나눔센터의 디자인 등을 자문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추진 시 영광만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디자인 적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문 대상 시설물과 건축물의 형태(디자인), 색채, 주변과의 조화성 등에 관해 자문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도시디자인위원회 운영계획에 따라 군에서 설치하는 건축물, 도시구조물, 가로시설물 등 영광군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디자인 자문 기능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도시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영광군만의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경관을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1월 도시디자인과 개편 이후, 공공디자인 및 경관 조례, 도시디자인위원회 세부운영지침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디자인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영광을 만들기 위해 도시디자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도시디자인과
도시디자인담당 손영임
061-350-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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