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 경제총조사 실시
이번에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그동안 분리 시행하던 경제 관련 총조사와 연간조사(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도소매업조사 등)를 통합해 사업체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조사로 이후 매5년 주기로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21개 산업 중 자가소비 생산활동, 국제 및 외국기관을 제외한 19개 산업의 모든 사업체이며, 우리도 조사대상 사업체는 약 183,612개 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사업종류 등 일반적인 공통항목 12개와 근로자수, 생산량 등 산업별 특성항목 12개 등 업종별 20개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녹색성장 관련 산업의 실태와 전자상거래 내역,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제 체결 현황 등도 조사항목에 포함하여 시대흐름을 반영하였다.
조사방법은 인터넷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인터넷조사는 5월16일부터 5월31일까지 4인이하 개인사업체 또는 공공행정·교육기관 등에서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ecensus.go.kr)에 접속해 직접 조사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방문조사는 5월23일부터 6월24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한다.
2012년 7월 확정 발표되는 총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분포, 고용구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정부의 경제, 산업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정책, 기업경영계획 수립 등에 다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2011 경제총조사는 각종 행정자료 활용을 통해 조사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하니 안심하고 응답해도 된다”고 강조하고, 조사요원 사업체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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