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약성분이 없어 관상용으로 재배 가능한 개양귀비(Papaver rhoeas L.)와 아편의 원료로 재배 금지된 양귀비(Papaver somniferum L.)를 구별하지 못해 불법으로 양귀비를 재배하거나 허가 없이 대마를 재배하는 등 무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마약류 발견 시 경상북도 식의약품안전과,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련 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안내하는 부채, 생수, 소책자 등의 홍보물을 배포하였으며, 불법마약류 남용의 폐해를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호 제창을 통해 불법 마약류 등의 위험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늘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경상북도 최관섭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불법 마약류 퇴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약물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피서철 해수욕장, 지역의 각종행사와 연계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뿐만 아니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사업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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