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일 음식업중앙회전남지회 등 19개 단체와 ‘음식문화개선 실천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는 2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 여성단체협의회와 14개 연합단체, 소비자연맹전남지회, 여성경제인협회광주·전남지회, 한국음식업중앙회전남도지회 등 19개 협회·단체와 ‘음식문화개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도좋은식단 실천운동을 민간단체 중심 도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준영 도지사와 김윤아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14개여성단체장, 오영희 소비자연맹전남지회장, 윤명희 여성경제인협회광주·전남지회장, 정찬기 한국음식업중앙회전라남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연합단체, 소비자연맹 전남지회, 여성경제인협회광주전남지회가 음식문화개선 사업과 식중독예방 및 남은음식제로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전남도와 국음식업중앙회전남지회에서는 이들 기관에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음식업중앙회전남도지회는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2만 회원과 5만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음식을 한 그릇에 담아 공동으로 먹는 것은 매우 비위생적이고 후진적인 음식문화로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가 조기에 정착돼야 한다”며 “가정의 밥상과 외식문화를 주도하는 여성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협약에 참석한 18개 협회·단체장들은 산하단체 소속 회원에게 음식문화개선과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위생찬기 사용 및 집게·국자·앞 접시를 제공해 덜어먹기 실천에 참여하고 있는 음식점 이용을 생활화하는 등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 조기 정착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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