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국 기상관서장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기상재해가 빈발하는 여름철 위험기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58개 소속기관의 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0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전국 기상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6월부터 시행 예정인 호우특보 발표기준 개선, 폭염특보와 안개정보 서비스 등 대국민 기상서비스의 개선, 국가 지진조기경보체계구축,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선도를 위한 지역기후서비스 강화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기상청이 추진하고 있는 범국가적 어젠다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G20을 선도하는 기상선진화 추진, 동북아 기상·지진 경제공동체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청과 지방관서가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값진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조석준 기상청장은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섬 지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전역에서 위험기상을 감시하며 대국민 기상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방재기상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 기상관서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에도 기상시설이나 장비를 철저하게 점검하여 기상·기후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방재기상서비스 제공하자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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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획재정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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