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포럼, 건국대서열려
이날 사업 설명회와 포럼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방안(시안)’을 수립함에 따라 이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전국 4년제 대학과 기업에 설명하고 대학과 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방안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관실 관계자가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육성사업의 상세한 추진방안(시안)을 설명했다.
이어 산학협력 포럼에서는 산학협력 중점교수 채용·운영, 기업협력 연구소 설립과 운영,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편, 원천기술 개발과 사업화 사례, 지역 선도사업 연계 특성화 교육과정 도입 등 개별 대학들의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산업계에서 (주)ANT21와 LG이노텍이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 및 기술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교과부는 대학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올 하반기 중 확정하고, 분기별로 1회씩 산학협력 우수사례 확산 포럼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