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4회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제4회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미술대전은 6개분야(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사진, 조각)에 총상금 2,8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국적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는 미공개 순수창작품으로 1인당 3작품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접수는 1차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2차 접수는 1차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다만 문인화, 서예는 1차 심사 없이 2차 심사에 바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2명(상금 각 500만원 매입상)외에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1명씩 선발하며 특선과 입선 작품도 선정한다. 수상작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3호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은 2008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미술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수준 높은 수상작들로 권위를 얻고 있으며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올해 미술대전은 조각분야를 신설하고 지난해보다 상금규모를 늘리는 등 내실을 기했다”며 “더욱 풍성한 전국미술대전이 될 수 있도록 재능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문화메트로를 표방하며 대학문화축제, 실버패션쇼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서울메트로 아티스트 인증제나 전국미술대전 등을 통해 음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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