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수행정대학원생, 서울市政 배우러 서울 찾는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23일(월) 미국 텍사스, 럿거스, 조지아, 플로리다국제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학생 등 30명이 학기 중 연구한 서울시 행정정책 현장을 방문하기위해 28일까지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실시되는 서울필트트립은 5번째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 교통, 전자정부, 도심재창조, 서울형 복지 등 11개 분야 정책에 관해 서울시 정책담당자인 국과장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브리핑을 진행한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교재로만 배웠던 서울의 창의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와 함께 창의시정의 성과물이라 할 수있는 ▲한강르네상스 ▲120다산콜센터 ▲광화문광장 ▲서울교통센터(TOPIS) ▲상암동 DMC 등을 시찰한다.

올해로 개설 2년째인 <서울시정사례연구>는 현재 미국 명문행정대학원인 미국 텍사스대, 코넬대, 조지아대 등 9개 대학원에 정규교과목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교과 수강생들은 미국 현지에서 한학기 동안 서울의 창의시정에 대해 연구하고 학기중 약 1주일간 서울을 방문해 정책현장을 시찰한다.

현재까지 100여명의 교수와 행정대학원생이 서울을 방문했는데 학생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너무나 생동감있고 매력적인 서울의 모습이 놀랍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반응은 자연스럽게 동료대학원생들에 전해져, 지난 2월에 수강을 마감한 조지아대학에서는 10명 정원에 20명의 학생이 수강신청을 하는 등 큰 인기를 보였다.

이런 폭발적인기는 참여 교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닌데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텍사스대학의 제레미 홀 교수와 플로리다국제대의 수쿠마 가나파티 교수는 자발적으로 교육위탁기관인 고려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의 전문 행정학 분야의 리서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학문적 교류는 서울필드트립이 한층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는데 서울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10월에 시행되는 다음 필드트립에서는 참여교수들과 서울시 부서장들이 함께 토론하는,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글로벌 도시로시의 서울” 의 비전을 공유할 생각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간 대학원생들을 서울시 해외통신원으로 위촉할 예정인데 이미 교과목과 필드트립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이들은 행정분야 연구전문가의 특성을 적극 살려 서울시가 필요한 분야의 생생한 해외선진 정책사례, 정보 등을 연구하여 보고하게 될 것이다.

김진만 서울시국제협력과장은 “필드트립이 단순히 일회성 초청연수가 아닌 선진국의 시각에서 서울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영향력 있는 선진국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 교류증진을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서울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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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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