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개청 1주년인 6월 1일부터 국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방재정보 제공과 교육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사이버 방재교육·홍보시스템(“Safe Korea")』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진해일 및 산불 등 대형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재난의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국민들 대부분이 재난의 예방 또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요령 등을 잘 알지 못하여 재난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접근이 용이한 사이버 방재교육·홍보시스템인 “Safe Korea"를 구축하여 지난 4월 1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Safe Korea"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방재 게임 및 동영상 등 다양하고 흥미 있는 콘텐츠를 통하여 방재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지진·해일시 국민행동요령, 황사에 따른 질환과 예방·치료 등의 생활과 밀접한 방재정보, 방재포스터, 재난극복수기, 방재뉴스 등이 제공되고 배움터 및 안전상담실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홍수구조게임, 태풍피난 탈출게임, 생활안전게임 등 방재교육용 게임콘텐츠를 만들어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 재난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해준다.

대학생 및 성인들에게는 자연재난 및 대형사고 대처방안, 풍수해시 행동 및 복구요령 등의 웹기반 및 멀티미디어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교육정보가 제공된다.

소방방재청은 “Safe Korea" 운영의 활성화 및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동영상 및 웹기반의 방재교육용 콘텐츠를 확충(15개 강의)하고, 온라인 방재게임 등의 콘텐츠를 보강하여 국민들의 재난예방 및 안전에 대한 관심과 자율 방재 역량을 키움으로써 재난 없는 안전한국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Safe Korea” (http://www.safekorea.go.kr)가 전 국민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생활 속의 재난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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