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를 2011년 시·군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는 지난 2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2010년에 실시한 주요시책 10개 분야 38개 시책 84개 평가지표에 대하여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평가 등을 거친 결과 안양시를 비롯한 9개 시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안양시는 사회복지, 지역개발, 정부합동평가 대응실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광명시는 사회복지, 환경산림분야, 시흥시는 사회복지, 지역개발분야, 군포시는 환경산림, 보건위생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려상은 오산, 안산, 화성, 수원, 포천시가 수상했다.
경기도 평가담당관실 관계자는 “평가결과 문화관광, 규제개혁 및 법질서, 일자리 창출 분야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보건위생, 지역 경제분야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최우수기관인 안양시에는 1억 5천만원, 우수 기관인 광명시와 시흥시, 군포시에는 1억원, 장려상을 수상한 시군에는 3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담당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일선 시·군의 추진상황을 하반기에 한차례 더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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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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