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한 위상을 재정립하고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적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실시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문구 공모” 결과 당선작(우수상 1점, 장려상 5점)을 발표했다.

○ 우수상(소방방재청장상, 50만원상당 상품권)에는 ‘안전표지 설치하기’를 응모한 오헌석(경기)씨
○ 장려상(소방방재청장상, 각 10만원 상당 상품권)에는
- ‘안전점검표 달아주기’(이연심, 전북),
- ‘1차량 1소화기 갖기’(박흥규, 전남),
- ‘소방도로 지켜주기’(최순희, 부산),
- ‘한번점검 안전두배’(최영은, 대구, 초등학생),
- ‘안전수칙 알기운동’(최호석, 부산, 초등학생)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응모작품수가 1,101점에 달할 정도로 안전관계자, 일반시민 및 초등학생 등 국민적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이루어 졌다. 특히 초등학생의 응모자가 눈에 띄게 많아 자라나는 어린이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점검의 날’ 홍보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현상공모에서 당선된 작품들의 시상식은 지방 응모자의 편의를 위해 6월 중 해당 시·도를 통해 전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문구 공모전에는 어린이 안전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학교장이 학교 자체로 선별한 작품들을 단체로 응모(대구 대곡초등학교 97점, 부산 정관초등학교 57점, 대전 보성초등학교 11점)하는 등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점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를 이룬 것이 주목된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전표지 설치하기”를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새로운 주제로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과 함께 오는 6월 4일 제111차 ‘안전점검의 날’부터 중점과제로 추진하여 범국민적 안전문화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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