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화산업(주)의 춘천지역 이전 관련 협약 체결
‘이화세라믹 생산▪연구 산업단지’를 직접 개발하여 입주하게 되는데, 산업단지에는 점토 벽돌 및 인도블럭 생산공장과 황토그린연구소, 체험학습장 등을 건립하여 운영해 나가는 등 단순 점토벽돌을 생산하는 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웰빙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제2도약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이화산업(주)은 1955년 8월에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711번지에 설립되어 반세기(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 건축문화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국내 건축자재 업계의 대표기업으로서 최근 전 세계적인 녹색 성장 추세에 친환경 그린 건축자재가 각광을 받고 있어 다양한 제품개발 등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황토(점토)를 원료로한 건축자재는 습도조절, 향균 및 방충, 공기정화, 탈취, 보온 등의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황토에는 다양한 약성원소가 포함되어 있어 해독작용과 정화작용이 뛰어나며,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출 등 여러 방면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황토주택, 황토찜질방, 황토전원카페 등 자연과 친화되는 생활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황토 성분을 활용한 유해적조를 제거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도 모색하고 있다.
이화산업(주)의 이전 투자계획은 다음과 같다.
- 이전지역 : 춘천시 서면 서상리 1206번지 일원
- 부지면적 : 284,668㎡(86,112평)
- 전용산업단지 조성계획 : 2011. 5월 ~ 2012. 6월
- 사업비 : 808억원(부지매입 258, 공사비 550)
- 고용계획 : 최초(2012년) 100명 → (2014년) 200명
※ 기존 인력 이전(6명) : 연구인력(5명)과 공장장(1명)
이화산업(주)의 강원도 춘천이전 의의는 다음과 같다.
- 전통산업 기반이 취약한 강원도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현재 도내 제조업체중 50년 이상 된 장수기업이 (주)강원일보(‘45. 9)외에는 없었으나, 56년 된 장수기업이 이전해 옴으로써 전통산업 기반이 취약한 강원도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춘천지역이 건축자재 업종 집적지역으로 부각될 것이다.
이화산업의 이전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샤시, 플라스틱 창호 등 건축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6~7개사)들이 협동화단지를 조성하여 이전하는 유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춘천지역이“건축자재 업종 집적지역”으로 부각될 것이다.
- 연구인력 및 생산인력 채용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황토그린연구소(10여명)와 생산·관리인력(190여명) 등 2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강원도와 춘천시에서는 “이화세라믹 생산·연구 산업단지”조기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을 적용하여 최단시일내에 일반산업단지로 지정▪고시하기 위해 지난 5, 11일 실무부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농지전용 협의에 지장이 없도록 산업단지 규모도 실제수요 위주로 조정하여 처리하는 등 2012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 개발을 완료하려는 로드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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