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 이하 재단)이 고용차별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명칭 ‘어깨동무’)을 무료로 제공한다. 비정규직 여성 고령자 장애근로자 등 취약근로자와 중소기업체 등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어깨동무’는 고용 사각지대 근로자(비정규직 여성 고령 장애근로자)의 고용차별 개선 차원에서 추진한다. 기업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상담,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문제점을 종합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지원한다.

노사발전재단과 EAP 전문기업인 다인시엔엠이 공동 진행하는 ‘어깨동무’는 기존의 다른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의 EAP 프로그램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우선, 기존 프로그램들은 개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만 실시하는데 비해 ‘어깨동무’는 심리상담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사업주 상담, 설문조사, 집단교육 등)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 도모를 위해서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구현한다.

특히 중소기업체에게 ‘어깨동무’ 서비스는 매우 유용한 경영 참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소 소속 근로자들이 회사 생활과 관련해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사업에 대한 비전을 얼마나 공유하고 있는지 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업무몰입도와 조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어깨동무’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근로자나 중소기업은 다인시엔엠(www.eapkorea.co.kr, 080-080-5988, 전자우편 : help@daincnm.co.kr)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팀(02-6021-1233, www.1588-2089.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sa.or.kr

연락처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팀
조상기 과장
02-6021-1233
www.1588-208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