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趙昌鉉)는 이공계 전공자로서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우수 과학기술전문인력 52명을 사무관(5급)으로 특별채용할 예정이라고 6월 2일 발표하였다.

이는 전년도에 이어 참여정부 인사개혁 로드맵의 주요과제인「공무원 충원경로의 다원화」와 「과학기술인력의 공직진출 확대방안」의 구체적 실현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통신기술, 전자통신,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기존의 고등고시 대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이번 특별채용의 직렬별 근무부처는 미리 정해져 있고,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격요건, 전공분야, 논문 등을 심사하고, 면접에서는 개별면접 등을 병행하여 응시자의 인성, 공직관 및 정책역량 등을 종합평가하여 합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2004년도에 최초로 실시한 기술직 특채인원에 대한 근무태도 및 직무성과를 평가한 결과 민간부문의 해당분야에서 근무·연구한 경험이 있어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근무태도가 성실하며 책임감이 높고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져 과학기술인력 특별채용이 소기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채용시험은 6월중 시험계획을 공고하고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9월말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0월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각 부처에 추천·임용할 예정이며 임용후에는 12월중 3주간에 걸친 공직적응프로그램을 통하여 과학기술 전공자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공직소양, 행정실무 및 정책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 또는 인재기획과(02-751-121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sc.go.kr

연락처

홍보담당 박춘규 751-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