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 과학기술전문인력 52명 특별채용 실시
이는 전년도에 이어 참여정부 인사개혁 로드맵의 주요과제인「공무원 충원경로의 다원화」와 「과학기술인력의 공직진출 확대방안」의 구체적 실현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통신기술, 전자통신,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기존의 고등고시 대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이번 특별채용의 직렬별 근무부처는 미리 정해져 있고,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격요건, 전공분야, 논문 등을 심사하고, 면접에서는 개별면접 등을 병행하여 응시자의 인성, 공직관 및 정책역량 등을 종합평가하여 합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2004년도에 최초로 실시한 기술직 특채인원에 대한 근무태도 및 직무성과를 평가한 결과 민간부문의 해당분야에서 근무·연구한 경험이 있어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근무태도가 성실하며 책임감이 높고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져 과학기술인력 특별채용이 소기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채용시험은 6월중 시험계획을 공고하고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9월말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0월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각 부처에 추천·임용할 예정이며 임용후에는 12월중 3주간에 걸친 공직적응프로그램을 통하여 과학기술 전공자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공직소양, 행정실무 및 정책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 또는 인재기획과(02-751-121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s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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