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찾아가는 해양박물관 개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매년 두 차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해양 박물관을 운영해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우리 해양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해양박물관에서는 ‘국내와 세계 각국의 전통 배 모형’과 ‘조선시대 그림속의 옛 배’, ‘서남 해 지역 해저출토 유물’ 등 다양한 자료 및 복제품 100여 점을 전시하며, ‘배 그림 목판인쇄’, ‘고려청자 편 만져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해양박물관은 신안군의 역사와 함께 신안의 대표적 수중문화재인 신안선과 안좌선 수중 발굴에 관한 내용을 추가해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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