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 趙昌鉉)는 1일 주요 인사정책에 관한 홍보를 전담할 정책홍보전문관(일반계약직 4호)에 한국일보 기자 출신인 변형섭(邊亨燮, 39)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외부 공모를 통해 영입된 변형섭 신임 정책홍보전문관은 내년부터 도입되는 고위공무원단 제도 등 정부가 주도하는 인사혁신 과제의 대국민 홍보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변형섭 신임 정책홍보전문관은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 최근까지 13년여 동안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변형섭 전문관은 “인사정책은 1차적 수요자가 공무원이지만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전 국민적 관심사나 다름없다”며 “정부의 인사개혁이 공무원 사회뿐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 속에 큰 결실을 이루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변형섭 정책홍보전문관 인적사항
1966. 3. 18(39세), 강원 인제
신일고, 고려대 국문학과 졸
KDI 국제정책대학원 수료
1992.3.1~2005.5.16 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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