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목) 오후 4시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은병수 디자이너가 여섯 번째 강연을 한다. 은병수 디자이너는 2009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하였고, 현재 ‘EUNcouncil’ 비움 대표를 맡고 있다. 은병수 씨는 이번 강연에서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을 넘어 새로운 문화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 문화의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과 자연으로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재조명해 보고, 문화 자원을 현대화한 동남아시아의 디자인 상품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 요소를 고찰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를 현대화 하려는 노력에 관하여 조망하여 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한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강연은 시민들의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 다문화 사회 통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3월 17일 제1강 승효상 건축가(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원복 교수(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박하선 사진작가, 이자스민 물방울 나눔회 사무총장, 사제지간인 베르너 삿세 교수와 안톤 숄츠 교수의 강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강연은 매 강연마다 경청하는 사람들로 꽉 차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강좌는 하반기에도 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한 주제를 가지고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강좌 개요
○ 강 좌 명: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 기간/장소: 2011. 3. ∼ 5.(격주 목) 16:00∼17:00/아시아문화마루, 광주교육대학교
○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광주교육대학교, 광주 문화방송(MBC)
○ 문 의: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준모 연구원 (062-520-4332)
○ 참석방법: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참석 가능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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