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지난 20일 지역 문화컨텐츠산업의 육성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관련 기업대표,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문화산업비즈니스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문화산업을 선점해 나가는 나라가 최후 승자가 될 것이며, 문화 콘텐츠의 수출은 부가가치가 높으나 고도의 창의력과 생산력이 필요하기에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의회 구성원들이 성격들은 다를 수 있으나 소통을 통해 다름 속에서 지식, 정보, 아이디어, 상상력이 교류될 것으로 본다”라며 출범식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또 염시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은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인데 그것의 기본은 문화콘텐츠”라고 강조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엑스포재창조, HD드라마타운 등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이런 대화의 장을 통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영민 에이알비전(주) 대표는 “이런 소통 채널을 만들어 주셨기에 작은 회사들의 모임이지만 우리 지역의 특화된 문화컨텐츠나 아직 발굴되어 있지 않은 컨텐츠를 찾아 우리 지역만의 특화된 문화 기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의 대화시간에는 진성일 (주)리얼타임테크 대표는 “3D 콘텐츠 사업을 하는데 모델 디자인이나 기술인력 등이 부족하다”며 “우리 지역에 인력이 모여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염 시장은 “대전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가 오는 것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며 “붐을 붐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붐의 실체를 만들어 나가 기업과 인력이 모여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문화산업 비즈니스 협의회’는 지역내 문화콘텐츠관련 산·학·연·관과의 교류 및 R&D, 제조, 마케팅 등 기업의 부족한 역량을 상호 협력·보완하고 상생 발전을 통해 문화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콘텐츠 정책분과, 콘텐츠 제작분과, 콘텐츠 R&D분과, 콘텐츠 비즈니스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며, 참여하는 기업에서는 사업아이템 발굴 및 생산 프로세스 연계 수립, 대학은 관련 인력양성 지원 및 아이템 상용화 수립 지원, 연구기관은 원천기술 발굴 및 사업화 가치 평가 지원, 공공기관은 사업지원 등을 각각 운영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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