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3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성료
이날 행사는 시민들과 외국인, 외국인 지원단체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도전! 골든벨, 세계인 운동회, 끼 경연대회 등 내외국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신명 풍무악단의 우렁찬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거주외국인 및 외국인 지원단체에 대한 표창, 이종기 대전시정무부시장 기념사, 심현영 시의회 부의장 및 김형태 한남대 총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이종기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대전은 대전엑스포93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과학도시연합 창설 등 국제도시로서의 경험과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이 같은 세계적 과학도시에 걸맞게 외국인에 대한 이해와 포용으로 대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다문화 도시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부 행사는 지역주민과 지구촌 이웃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세계인운동회, 도전 세계인 골든 벨 등 다채로운 경기와 게임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세계인의 음식과 문화를 맛 볼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마련해 튀니지, 알제리, 필리핀, 프랑스 등 문화소개와 스위스, 중국, 베트남, 미국 등 음식이 선보여 참가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과 외국인들이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동질감을 만끽하는 계기가 됐다”며 “거주 외국인들에 대한 생활정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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