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오는 7월 전국 최초로 대전에 평생교육진흥원이 개원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발기인 13명이 참석해 정관, 임원선임, 사업계획 및 진흥원 운영 규정 등에 대한 심의를 한다고 밝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독립된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되며, 향후 행정절차 이행 등을 거쳐 오는 7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곳 진흥원에서는 ▲평생교육 기회 및 정보제공 ▲평생교육 상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기관간 연계체제 구축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연구·조사 및 평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평생교육 중추기관으로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배달강좌제 대한 전반적 모니터링으로 사업의 내실화를 꾀함은 물론 평생학습 지원 시책을 개발해 미래 평생학습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교육청과 각 자치구에 분산돼 있던 평생교육 추진 행정체제의 일원화를 꾀함으로써 효율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심화돼 시민들의 새로운 학습욕구가 증대되면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대전의 평생교육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르는 가정 및 사회교육 등 모든 종류의 교육의 통합으로 기틀을 마련하는데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2011년도 시도 평생교육 실천역량강화사업에 공모해 16개 시·도중 대전시와 경기도가 첫 시범도시로 선정돼 국비 2억 7500만원을 지원 받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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