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39년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모처럼 문화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대들의 꿈, 사랑과 우정을 그리며 화려한 쇼와 흥겨운 음악이 곁들여진 ‘그리스’는 30여년 전의 미국을 배경으로 젊음으로 대표되는 반항과 자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학기를 맞는 교정에 대니를 중심으로 한 티버드(T-Bird)파의 남학생들과 리조를 리더로 하는 핑크레이디(Pink-Lady)파의 여학생들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기획공연은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문화바우처사업의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5월 한달동안 교육청과 mou체결을 통한 교육복지투자우선대상학교 학생과 서울시 희망플러스 통장 및 꿈나래 통장 가입자(가입기준 : 최저생계비 150% 이내) 1,600명에게 관람기회가 주어졌다.
5월 7일부터 2010년 더 뮤지컬 어워즈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연탄길’을 시작으로 ‘점프’, ‘난타’, ‘나는 너다’ 등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서울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바우처 사업을 5월 한달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청과 협조하여 하반기에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을 통해 기존문화바우처 카드를 제공받지 못하는 문화소외계층, 수화·통역이 필요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노숙인 등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문화지원 혜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기획사업을 추진하여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 1,000여명에게 연극 ‘친정엄마’, ‘점프’ 공연을 총 4회동안 관람 지원하였으며 6월 이후에는 시설거주 노숙인 및 장애인·아동 등 생활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나는 너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젊음의 행진’ 등의 관람지원을 할 계획이며, 올 한해동안 2만5천여명의 문화소외 계층에게 기획사업을 통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기획사업 주관처 한국문화복지협의회(737-0512)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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