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전라북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라북도 일제조사는 안타까운 사정으로 복지지원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이외의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을 일제 점검하고, 이들에 대한 보호방안 지원대책을 강구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복지사각지대 전국 일제조사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5.18 시군 관계자 회의와 5.23 유관기관 및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일제조사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시행을 당부하였다.

이번 일제조사의 중점 조사대상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정부나 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도민들의 신고에 의한 조사로 진행되며, 민간단체와 시민이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복지 소외자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전라북도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전국 일제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시군생활보장위원회 활용을 통한 지원,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일제조사추진단 단장(류기혁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군 등 현장의 전 행정력과 복지관련 단체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내 가족’ 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일제조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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