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투르크메니스탄 가스회의’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ㅇ 대표단
- 단장 :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가스공사, 코오롱 등 민관 관계자 참여
투르크메니스탄은 흔히 가스 위에 둥둥 떠있는 나라로 일컬어질 정도로 막대한 가스 매장량(약 14조㎥)을 보유한 세계 4위의 가스 부국이다. 현재 자국 GDP의 50%, 수출액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수출선 다변화 및 생산력 증대를 주요 정책목표로 추진함에 따라 향후 인프라, 플랜트 건설 및 에너지 정제 부문 기술력이 뛰어난 우리나라와 협력 가능성이 다대하다.
- 투르크는 ‘09.12월 완공된 중앙아와 중국을 잇는 파이프 라인을 통해 ’10년 60억 ㎥를 수출한데 이어 ’11년에는 약 170억 ㎥의 가스를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
- 또한, 對 아시아·유럽시장으로의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NABUCCO, *TAPI 등 프로젝트 참여 검토 중
* NABUCCO : 카스피해·중동산 가스를 터키-불가리아-루마니아-헝가리-오스트리아 등을 통해 유럽으로 공급하는 사업
* TAPI : 투르크메니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인도 4개국을 잇는 가스 수송관 건설사업
양국 경제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남부 욜로탄 지역 천연가스 탈황 플랜트 건설사업(300억 ㎥ / 85억불)에 우리기업 컨소시엄(LGI, 현대 ENG)이 참여 중(‘09.12월 수주)
투르크메니스탄은 에너지 안보에 관한 국제사회의 합의 도출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2008년 UN 총회에서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에너지원 경유, 지속 발전과 국제 협력 보장에 있어서의 그 역할’ 결의안을 제안하여 만장일치로 채택된 바 있다. 또한, 이듬해인 2009년 국제 고위급 컨퍼런스에서 동 결의안을 집행하는 등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라는 정책목표 실현을 위한 큰 정치적 결단력을 보여주었고, 이에 에너지원의 안정적 확보를 추구하는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해 왔다.
정부는 금번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을 통해 한-투르크메니스탄 자원 개발, 인프라 건설 분야 구체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향후 양국간 협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는 외국기업 육상광구 참여 제한 등 진출에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NABUCCO, TAPI 등 對 유럽·아시아 시장 가스 사업이 실현될 경우, 육상광구 개발 허용 및 인프라 건설사업 발주 확대 가능성 다대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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