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대한주택공사(사장 韓行秀)는 오는 11월 판교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5,403가구(전용면적 25.7평이하 공공임대1,918가구·공공분양2,889가구, 전용면적 25.7평초과 분양주택 596가구)의 인터넷 청약 절차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한 인터넷 청약 절차에 따르면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주택은 주공 홈페이지에서, 전용면적 25.7평초과 분양주택은 청약예금가입은행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접수를 받으며, 판교 청약 기간 도래 이전에 청약통장 가입은행을 방문하여 전자공인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아 두면 판교 청약 기간중 창구의 혼잡을 피해 편안하게 청약할 수 있다.

한편, 청약저축은 청약예금과 달리 무주택기간, 불입회수 및 불입액을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시 적정기준에 따라 일자별로 구분하여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청약자의 편의를 위해 신청접수 기간중 주공 본사, 서울·경기·인천 지역본부 등 4~5곳에 인터넷 청약실을 설치하고 도우미를 배치하여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 때 전자공인인증서는 사전에 청약저축가입은행에서 미리 발급 받아 이동식저장장치(F/D 또는 USB 메모리)에 저장한 후 휴대하여 방문하여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공관계자는 “판교 분양시행을 위한 주택전시관을 분당 등에 설치해 청약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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