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 및 근무환경 획기적 개선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과 출산 친화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했다.

경북도의 출산·육아 여성공무원을 위한 주요정책은 인사우대 분야로 육아휴직 복귀자 희망보직제 운영, ‘세자녀이상 출산공무원 승진우대제’ 시행, 근무환경 개선시책으로는 임신 초기 특별휴가제(5일) 도입, ‘10 TO 6’ 탄력근무제 실시, ‘유연근무 참여목표제’ 실시, 출산여성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시 가점 부여, 출산여성공무원 복지포인트 차등혜택 부여, 임신공무원 근무편의 지원 등으로, 경북도는 하반기(7월)부터 단계별로 시행하기 위해서 관련 규정 정비에 적극 나섰다.

분야별 시책들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인사우대 분야로서 ‘육아휴직 복귀자 희망보직제’는 육아휴직 복귀시 결원부서 정보를 제공하고 희망부서 3순위 내 보직을 부여토록 하였으며, 세자녀이상 출산공무원이 승진배수내에 있는 경우 승진인원의 10% 범위내에서 의무적으로 우선 승진시킨다는 방침이다.

근무환경 개선분야로는 유산 위험이 높은 임신 16주 이전에 특별휴가제(5일) 도입과 생후 1세미만 자녀를 가진 여성공무원의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10 TO 6’ 탄력근무제 및 여성보건휴가 활성화를 위해 실과장 목표관리제 및 부서평가와 연계하는 한편 초등학교 1학년 미만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의 유연근무 참여목표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연근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로 했다.

또한, 전년도 개인별 업무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상여금 지급기준에 출산공무원에 대한 출산가점을 부여하는 ‘성과상여금 출산가점제’를 내년부터 적용하고, 자녀수에 따라 복지포인트 차등 지급, 임신공무원 당직 및 각종 비상근무 제외 등 각종 근무편의를 지원하고, 도청어린이집 운영 확대 등 출산 및 육아중인 여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로 업무능률 향상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인사업무 관계관은 이번 출산·육아 여성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와 근무환경 개선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러한 출산 친화적인 정책이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 기업체에도 널리 전파되어 저출산 극복 등 사회적 분위기 진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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