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감시단(원)’ 구성·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3개 시군과 함께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감시단(원)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니어감시단(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어르신들로, 전직 교사, 공무원, 기업체 임원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여왔던 어르신들로, 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시군지부로부터 추천을 받아 해당 지역 시장·군수가 위촉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떳다방’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구성되었다.

시니어감시단(원)은 임기 2년 동안에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건강식품 허위·과대광고 판매행위(일명 떳다방)와 관련한 정보제공 및 단속을 실시하며, 인터넷, 신문 등의 광고매체를 통해 식품(건강기능식품 포함)이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다거나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등의 허위·과대광고 행위 집중 모니터링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식품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계몽 활동을 주로 하게 된다.

금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니어감시단(원)은 식품 등의 검사대상물의 수거·검사 지원, 법령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제공, 업종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계몽, 종사자의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지도, 기타 도지사가 따로 정하여 부여하는 식품위생 관련 업무를 매월 지역 지자체와 합동으로 수행한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의약품안전과장은 “이번에 구성된 시니어감시단 활동으로 선량한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판매행위 근절 등 노인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식품위생 수준향상을 위하여 전문직 퇴직 어르신들 및 민간단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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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품안전과 금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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