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올 3월 평택 지역에 시내전화 서비스를 신규 제공한 데 이어 7월에 새로 진입하는 아산, 제천, 경주, 진주, 파주 등 5개 지역 등을 포함, 연말까지 총 10개 지역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하나로텔레콤은 전국 시내전화 커버리지를 72%까지 확대하게 돼 주요 지역 37개 통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시내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특히, 강원도와 제주도 지역까지 포함함에 따라 전국적인 서비스 망을 갖추게 되었다.
하나로텔레콤은 신규지역에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디지털시내전화”를 제공할 계획인데 향후 방송, 데이터, 음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TPS(Triple Play Service) 상품을 적극 활용하여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실장 이승석 상무는 “이번 통화지역 확대는 최고의 통화품질과 저렴한 통화요금을 자랑하는 ‘하나폰’ 시내전화를 보다 많은 고객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서비스 지역에는 TPS 서비스 등 하나로텔레콤의 첨단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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