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버섯’ 10년 사이 생산량 두배, 수출량 무려 162배 증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기능성 건강농산물의 소비증가에 힘입어 팽이, 새송이, 느타리 등 버섯류 생산량이 지난 10년 사이 두배 이상 늘어나고, 수출량은 무려 162배나 증가하는 등 버섯산업이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자리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00년 19천톤에서 ’10년 44천톤으로 10년 사이 두배(231%)이상 늘어나는 등 농가들로부터 새로운 소득 작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연간 29천톤을 생산하는 팽이버섯은 전국 생산량의 53%(전국 1위), 양송이 11%(2위), 느타리버섯이 12%(3위)를 차지하는 등 경북이 전국 최고의 버섯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출량은 지난해 14,646톤(25백만불)으로 ‘00년 90톤을 처음 수출한 이래 10년 사이 무려 162배나 증가하였다. 이는 경북 농식품 전체 수출액(185백만불)의 14%를 차지하며, 전국 버섯 수출액(39백만불)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해마다 그 비중이 증가하는 등 경북이 버섯수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버섯 생산량과 수출량 확대를 위해 버섯재배에 기초가 되는 종균배양시설(새송이, 느타리 등) 3개소 설치에 20억원, 버섯재배사 개·보수, 냉각장치, 배지교체 등 재배시설에 17억원을 지원하는 등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37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버섯은 고부가 가치 농산물로서 앞으로 경북도의 수출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주 수출시장인 동남아, 중국은 물론 유럽과 미주지역으로도 수출시장을 다변화 하여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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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류한영
053-95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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