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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코스피 018260
2005-06-01 10:30
서울--(뉴스와이어)--삼성SDS(www.sds.samsung.com, 金仁 사장)가「글로벌 Top 10 IT 서비스 기업」달성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문화 창조 차원에서 6월 1일부터 사내방송을 영어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매주 수요일 ‘Live in English’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IT기술 및 트렌드 등 회사와 관련된 주요 이슈를 영어로 방송을 내 보낸다.

첫 방송으로, 삼성SDS의 경영자문역(CAO: Chief Advisory Officer)을 맡고 있는 장연아 상무가 나와 「IT governance」를 주제로 방송을 하였다. 장 상무는 이 날 방송에서 ‘IT governance란 무엇이고, 주요 동력(the key drivers)은 무엇인 지 등’에 대해 영어로 소개했다.

첫 방송 진행자 장연아 상무는 美國 AT&T, Citi Group 등에서 CTO(Chief Technology Officer)를 역임하다 지난 해 9월 삼성SDS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SDS는 ‘방송 주제를 다양화 하기 위해 장 상무를 포함, 사내 영어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인력 50여명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날 첫 방송을 시청한 직원들은 “참신하다”, “우리말 자막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시청각 모두 영어라 충격적이다”, “해외 출장 때마다 영어를 공부해야지 하다가 막상 한국에 와서는 까먹었는데, 앞으로는 자발적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며, “자기계발을 위해 좋은 자극제가 된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삼성SDS가 영어방송을 전격 도입하기로 한 것은, ‘미주 · 유럽 · 일본법인 및 인도소프트개발센터 등 전 세계에 법인 및 지점망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고, 國內 本社에만 미국인, 인도인, 중국인 등 80여명의 다국적 인력들이 함께 근무함에 따라 회사내에서 자연스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영어방송은 필요하다.’라고 홍보팀 사내방송 담당자는 밝혔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 2월 21부터 매주 월요일에 사내방송(SBC)을 통해 그룹 관계사 뉴스를 영어 자막방송으로 내 보내고 있다. 제일모직 또한 지난해 4개월 동안 약 2~3분 정도로 영어 방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삼성생명도 영어 자막 방송을 실시 한 적이 있다.

삼성SDS는 사내방송 외에도 지난 5월초부터 김인 사장이 주재하는 기술전략위원회 회의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참가자 모두 어색해 하고, 긴장도 하였으나 발표하는 사람이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진행함에 따라 점차 익숙해져 가고 있다.’고 회의에 참가한 한 임원은 말했다.

김인 사장은 “2010년까지 Global Top 10 Premier IT 서비스기업 달성이란 비전에 맞게 일상 업무에서 스스럼없이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올해부터 3년간 사내 영어사용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 2008년부터는 사내 공식회의의 절반 정도를 영어로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삼성SDS 개요
삼성SDS는 데이터와 컴퓨팅 기술의 리더로서,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에 최적화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39년의 축적된 산업별 경험으로 제공되는 올인원 매니지드 서비스, 업무 혁신을 위한 SaaS 솔루션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Cello Square)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운영을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amsungs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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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김세호 수석보 3429-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