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와이즈, 2012학년도 홍콩·싱가폴 명문대 입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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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09:17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 명문대 진학 전문 컨실팅 기관인 세한와이즈컨설팅그룹(www.sehanwise.com)은 오는 5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 선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유니온스틸빌딩 19층 강당에서 ‘글로벌 100대 기업 취업의 관문! 글로벌 및 중화권 인맥 구축을 위한 전략적 선택’을 주제로 ‘2012학년도 9월 입학 대비, 홍콩 & 싱가폴 명문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년 9월 개교, NYU 상하이 캠퍼스의 비전과 지원 전략’을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최근 교육 허브로 떠오르며 세계 인재를 흡입하고 있는 홍콩과 싱가폴 명문 대학의 △비지니스, 공학, 사회과학 전공으로 폭넓게 지원하는 최근 트렌드 △홍콩대, 중문대, 홍콩과기대, 싱가폴국립대 입시 요강 안내 및 지원 전략 △홍콩 & 싱가폴 대학 졸업생 다국적기업 취업 사례 및 Career Planning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한경에듀와 세한와이즈가 공동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한경 영리더스 아시아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입시전문 카운슬러와의 무료 진학상담 예약을 신청 할 수 있다.

세한 아카데미 김철영 원장은 “금융위기 이후 세계 교육의 중심이 서(west)에서 동(East)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양 대학들은 수백년의 역사를 가진데 비해 아시아 대학들은 수십년 만에 세계적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각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는 아시아 명문대 진학을 통한 아시아 네트워크 구축은 큰 강점이다. 80개국이 넘는 출신국가에서 입학한 1만명 가량의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홍콩대학이 최근 북한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해 대학의 정보나 자료를 검색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해 북한으로 직원단을 파견하고 현지 홍보를 통해 학생을 모집한 것은 좋은 사례이다”라며, “세한은 글로벌 리더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준비방법을 알려주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육 허브로 떠오른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는 공급과잉으로 희소성이 낮아진 아이비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시아권 명문대 출신자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세계 대학 순위와 저렴한 학비 그리고 영어수업, 외국인 교수와 학생 비율, 풍부한 취업 기회 등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국제적 감각과 다양한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유럽, 북미, 인도,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홍콩, 싱가폴의 명문대로 모여드는 이유이다.

세한아카데미외국어학원 개요
세한 아카데미는 해외 귀국 학생의 증가에 따른 국내외의 교육문제에 관해 해결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하고 나아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 언어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개발, 육성하여 국제화, 세계화 시대의 국가적 재목을 기르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97년 설립되었다. 15여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매년 국내 명문대 글로벌, 국제학부, 영어우수자, 재외국민 전형과 아이비리그 및 아시아권 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이다. 최근 새로운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문상담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입시선진화와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명품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h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