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를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5월24일 오전 9시(현지 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청에서, 볼프강 슈스터(Wolfgang Schuster)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두 도시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두 도시는 ‘선언문’에서 어린이 친화적 도시건설, 환경과 기후보호를 위한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이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도시개발정책 수립에 있어서 환경보호를 최우선하여 재생에너지 사용, 온실가스 감축,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자동차 같이 타기, 걷기 및 자전거 타기 장려를 위해 상호 지식과 경험을 공유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두 도시는 한국과 독일 양국의 대표적 자동차 산업 도시임을 인식하고 전기차, 수소차, 버스 및 이륜차 등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에 노력하며 관련 산업의 기술교류와 국제사회에서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성실히 노력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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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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