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태화강 대공원에 조성된 대규모 초화단지가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5월11일 태화강 대공원 초화단지 개장 이후 현재(5월23일)까지 총 19만명의 시민들이 관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특히 개장 이후 첫 주말(5.14~5.15)에는 3만여명이, 두 번째 주말(5.21~5.22)에는 10만여명이 초화단지를 찾아 봄꽃을 만끽했다.

유치원 어린이, 초·중·고 학생 등도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초화단지를 방문하고 있어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봄꽃맞이 행사’가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태화강 대공원 초화단지’는 총 16만㎡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금계국, 안개초 등 7종 6천여 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 꽃 바다를 이루고 있다.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 수변 초화단지로 조성됐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봄꽃 감상을 위해 다목적 광장, 초화원 사잇길(길이 1.5㎞) 등 5개소에 포토존과, 야간 방문객을 위해 야간 조명을 각각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면서 쉴 수 있는 휴식그늘(몽골텐트 20개), 벤치(66개소) 등을 설치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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