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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코스닥 010280
2005-06-01 10:01
서울--(뉴스와이어)--쌍용정보통신 교육센터(팀장 김수환 http://www.sist.co.kr)가 국내 취업서비스 전문 업체인 리쿠르트와 손잡고 ‘국비지원 일본IT 취업 맞춤과정’을 개설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일본의 IT 인력 수요 급증과 관련 쌍용정보통신 교육센터가 관련분야 기술 교육과 일본어 구사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일본 내 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한일 양국의 IT인재 교류확대를 통해 IT산업 해외 진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일본 지역 IT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번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최상급의 IT분야 실력과 일본어 실력을 쌓으면서 취업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과정은 Unix Based Java SW 엔지니어 양성과정(C/C++ Fundamental, Java Essentials, Advanced Java Programming, JSP, EJB, Structs 등)이며, IT 전문교육(일일 이론 3시간, 실습 2시간)과 비즈니스 일본어 교육(일일 3시간) 등 총 10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컴퓨터 및 전산학 등 IT관련학과 전공 및 부전공자,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자 또는 교육기간 내 취득가능한 자, 2년제 대학의 경우에는 IT분야 졸업자로 IT분야 해당경력이 3년 이상인자에 한한다.

이번 과정에 응시한 한 지원자는 “대학시절부터 IT분야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막상 졸업 후 관련 실무경험이 없을 뿐더러 외국어라는 큰 장애물에 부딪혀 해외취업을 포기했었다”며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IT기술과 외국어 능력을 습득해 해외취업에 재도전할 계획”이라며 지원동기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쌍용정보통신 교육센터 김수환 팀장은 “최근 일본내 IT분야의 많은 인력 수요로 인해 프로그래머들의 진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프로그램 실력과 어학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의 경우 고수익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 확보가 가능해 향후에는 더욱 많은 인력들의 진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팀장은 “무엇보다 외국어가 뒷받침되지 않고 IT기술만으로는 성공적인 현지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따라서 이번 과정에서 외국어 부분에도 특별히 포커스를 맞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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