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MEET·DEET 언어추론 학습전략

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28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과 의 치의학입문교육검사(이하 MEET/DEET)가 시행된다. 시험일이 100일도 채 안남은 지금 의 치 약학 입시 전문 교육기관 웅진패스원에서 남은 기간 효율적인 수험준비를 위한 과목 별 전략을 총 5회에 걸쳐 준비했다.

제일 먼저 생물학과 함께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되는 언어추론 학습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지난 2010년 PEET 결과, 언어추론은 원점수 1점당 변환표준점수가 2.64점으로 2.44점인 생물이나 일반화학 등 다른 과목과 비교해 가장 높았다. 이같은 양상은 MEET/DEET에서도 나타났다. 이는 언어추론이 전략 과목이 되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성공적으로 언어추론 점수를 획득한 수많은 이들이 강조하는 것이 ‘매일 조금씩’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남은기간 언어추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문제풀이 방법은 먼저 기출문제를 정석적으로 풀이하고 분석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빨리 체크하는 것이다. 기출문제 풀이가 어느 정도 끝나고 여력이 된다면 최근 3년간 PSAT 언어논리,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 같은 ‘인접 시험’ 기출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7월이 되면 기출문제를 마무리하고, 최소 3회에서 5회분의 모의고사에 응시하여 OMR 마킹 연습과 시간분배 경험을 쌓아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력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언어추론 전체 문항의 1/10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소홀히 하기가 쉬운 것이 바로 ‘어휘, 어법’ 파트이다. 하지만 다른 파트와 비교했을 때 노력대비 결과가 확실한 분야이기 때문에 남은 기간 주로 출제되는 ‘한자어’, ‘순우리말’, ‘어문 규정’, ‘고쳐쓰기’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웅진패스원 박창주 본부장은 “과목별 학습전략은 홈페이지(www.passmd.co.kr)에 좀 더 상세화하여 안내할 예정”이라며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패스원 약학/의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수시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오는 27일 강남본원에서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되며 웅진패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웅진패스원 약학/의 치의학전문대학원(02-562-2515)

웅진패스원서초지점 개요
웅진패스원은 취업/직업교육의 선도기업으로서, 전문대학원 입시, 공무원, 교원임용, 금융자격증 및 직무교육 등 성인교육 전반의 학원과 온라인 강좌를 진행합니다. 특히 웅진패스원 서초지점은 약학대학입시(PEET), 의·치의학전문대학원(M/DEET). 의학계열 편입 및 법학적성시험(LEET)대비, 변호사시험대비 전문 교육 기관입이다. 학원 운영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전문 서적을 출판합니다. 시험 준비부터 시험 이후 입시 준비까지의 모든 과정의 컨텐츠를 학원과 온라인 강좌(동영상, 모바일) 동시에 서비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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