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WESTPAC은 서태평양 지역의 해양과학에 관한 연구 조사 및 해양서비스(해황, 기상 및 재해 예보 등) 활동을 조정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기구로, 유네스코 산하의 정부간해양학위원회(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ssion : IOC)의 서태평양위원회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호주, 뉴질랜드,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20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의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발생을 계기로 서남아시아 및 인도양지역 지진해일조기경보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허형택 박사(전 해양연구소장, 한국해양학회장)는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의장 (1998~2002)을 역임한 바 있고 2002년부터 IOC-WESTPAC제5대 의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개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1973년 설립된 이래,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으로서 국가 해양정책의 수립과 해양개발 추진에 필요한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중추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경기 안산에 본원을 두고,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 거제에 남해연구소, 경북 울진에 동해연구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극지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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