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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6-01 11:03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는 31일 애프터서비스(AS) 엔지니어들의 수리기술 능력제고와 고객서비스 강화 를 위해 경기도 평택 소재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제 7회 ‘LG전자 서비스 기술 올림픽 대회’를 개최했다.

LG전자는 1999년부터 매년 전국 4천여명의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기술올림픽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휴대폰, 에어컨, TV, 냉장고, PC 등 5가지 제품별로 이론시험을 거쳐 전국에서 선발된 45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최종 수리기술 경진대결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분야별로 금/은/동 각 1명씩 총 15명이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1년 간 해당 제 품의 ‘챔피언’이라는 호칭과 하반기 실시하는「대명장」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이와는 별도로 이론시험과 실기시험 점수를 합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서비스 엔지니어를 MVP로 선발, 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별도의 상금을 시상했다.

「대명장」이란 2004년부터 기술력과 고객응대력이 뛰어난 서비스엔지니어를 선발, 명장으로 임명해 인센티브를 지 급하고 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엔지니어들에게 전수토록 한 명장 제도를 한차원 업그레이드해 올 하반기부터 실시 할 예정인 제도로 현재 251명의 명장 중 5명 만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시에는 기술력 등급을 평가하는 이론시험 점수, 고객 만족도 점수, 근속년수 및 근태, 사내 기술올림픽 수상 여부 등을 점수화한 것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대명장으로 선발된 5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전폭적인 기술지원과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훈련원의 서비스 강사로도 위촉해 후배를 양성토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매년 2회 자격시험을 거쳐 수준에 따라 1∼4등급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등급에 따라 수당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LG전자 고객서비스 부문장 이상용 상무는 “국내 시장에 밀려 들어오는 외산 가전업체와의 차별화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AS”라며, “진정한 고객서비스를 위해서는 기술력과 고객응대력이 필수적임을 명심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기술 올림픽 경기 과정은 고객서비스부문의 쌍방향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전 서비스센터에 방송됐다.

쌍방향 교육 시스템은 오프라인 교육의 비효율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국의 서비스센터에 화상 교육 시스템을 설치해 126개 센터가 동시에 시청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한편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서비스의 질 향상과 기술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학연계를 통해 대학에 서비스 엔지니 어에게 필요한 과목을 개설해 회사의 전문 강사가 직접 출강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경남정보대, 기능대, 우송대 등 전국 9개 대학과의 산학연계를 통해 지역별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데, LG전자 는 이들 맞춤형 인재들이 졸업 후 실무에 곧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 커리큘럼에 서비스 과정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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