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터치’, 커피 전문점 일일 종업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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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09:53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일 컴백한 그룹 터치가 팬을 위해 일일 종업원으로 변신한다.

UFO타운(www.ufotown.com)은 터치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 하는 터치 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개념의 커피 전문점 KOMM(콤)에서 터치가 팬을 위한 일일 종업원이 되는 것. 터치로부터 극진한 서비스를 받으며 KOMM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컴백 이벤트는 터치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말머리에 [컴백축하]를 붙여 터치 의 UFO타운 고유번호인 #7000-1021로 응원 문자를 보내고, 이벤트 기간 내 발송되는 터치의 스타콜을 모두 수신하면 된다. 응모자 중 35명에게는 컴백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10명에게는 터치의 사인이 담긴 CD를 증정한다.

또한 음악전문 포털 사이트 DAL(www.dal.co.kr)에서도 터치 의 미니앨범 을 듣고 감상평 작성 및 MP3 다운을 받은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터치 컴백이벤트 참가 기회를 선사한다.

UFO타운 관계자는 “컴백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터치가 팬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24일 저녁 5시 30분 까지 KOMM을 방문하면 터치를 직접 만날 수 있어 터치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로 컴백한 터치는 타이틀곡 ‘Rockin’ The Club' 등을 선보이며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 등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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