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와 이경수 K-water 전북본부장은 5. 24(화)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억원 구매 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협약은 대형할인점에 밀려 점점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되살리고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K-water 전북본부와 용담댐관리단등 5개 산하기관에서 연간 1억원 이상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사용함으로써 공정사회 구현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전라북도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의 가맹점과 판매처를 확대하여 도민의 이용편의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K-water 전북본부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협약은 도내 공기업으로서는 최초의 일로, 앞으로 타기관·단체 등 도내 전역에 파급되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이며,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과 인터넷 쇼핑 등으로 고객의 발길이 줄어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으로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이야말로 전통시장을 찾게 하는 확실한 보증수표이기 때문에 더 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K-water 전북본부가 도내 공기업 최초로 다량의 온누리상품권을 단체 구매 해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고, 이경수 K-water 전북본부장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시발점인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분위기가 전라북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이번 K-water 전북본부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 단체에서도 각종 행사나 공모 및 경연대회 포상, 선물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속적으로 이용 해 줄 것을 권장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고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장엔정 장보기도우미를 배치하여 고객들의 물품을 운반하는 등 도움을 주도록 하고, 전통시장내 다수의 쇼핑카트기를 비치하여 장을 보는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홍보용 장바구니도 제작 배포 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홈페이지 통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고객을 친절하게 맞이 하도록 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의식개혁 교육도 강화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작년에 10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한데 이어 올해에는 110억원을 목표로 청원들의 정기 구매 등을 통해 4월말 현재 56억원을 판매하여 전통시장 이용 및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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