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내 디젤차 보급 선언
이 사이트에 따르면 이 날 부시 대통령은 연설에서 버지니아 주 웨스트 포인트에 위치한 버지니아 바이오디젤(Virginia BioDiesel) 정제소에서 바이오디젤을 사용하는 Peterbilt Model 387 (Cat C13 Acert 엔진)차량의 배기 포트 끝에 매달린 흰색 수건이 시연 후에도 여전히 깨끗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디젤차의 우수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부시 대통령은 앞으로 미국인들이 차세대 디젤 기술의 이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저공해(clean) 디젤 차량 소지자에게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은 세금 감면 혜택 제공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 연설에서 부시 대통령은 전 세계 사람들이 저공해(clean) 디젤 기술의 이점을 취하고 있으며 서부 유럽의 신규 등록 승용차의 절반 가량이 디젤엔진을 부착하고 있는데 반해 미국은 디젤 차량이 1% 미만임을 언급하면서 “만약 미국 내 디젤 차량이 전체의 20%정도를 차지하게 된다면 현재 매일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양의 4분의 1인 35만 배럴의 석유를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날의 디젤 차량은 과거의 디젤에 비해 해로운 배기가스의 배출 없이 가솔린 차량보다 연비가 최고 30%까지 뛰어나”며 “미국의 새로운 법령과 디젤 기술의 진보가 디젤엔진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90%까지, 그리고 디젤 연료의 황 배출을 95%까지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디젤기술포럼의 회원사인 터보생산업체 하니웰코리아(대표 임병현, www.honeywell.co.kr)의 최진환 부장은 “이번 발표로 인해 미국내에서 디젤차 공급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국내 디젤차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유럽은 전체 차량의 약 50%가 디젤차량이며 오스트리아는 72%, 프랑스 68%, 스페인 60%, 벨기에 68%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존의 SUV차량과 함께 올해부터 기아차 프라이드 디젤을 시작으로 디젤 승용차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디젤기술포럼은 디젤의 사용과 관련된 사회적인 이슈의 해결점을 찾고 선진적인 디젤 기술의 시연을 통해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선도적인 디젤 기술업체, 엔진, 자동차 그리고 연료시스템 제조업체 및 정유업체들이 2000년에 결성하였다. 저공해 디젤과 에너지에 대한 정보의 장으로 법률적인 논의나 기술 시연, 미디어 이벤트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매년 주요 화제들을 중심으로 컨퍼런스와 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디젤기술포럼의 주요 회원사로는 British Petroleum (BP), Caterpillar, Cummins, DaimlerChrysler, Delco Remy, Detroit Diesel, Donaldson, Eaton, Ford, Garrett, General Motors, Honeywell International, Johnson Matthey, Robert Bosch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neywell.co.kr
연락처
최진환 부장 010-3977-3920 / 홍보담당 지트컴 전민국 대리 011-9920-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