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1년 3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I. 대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2011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은 7,136억달러로 2010년말대비 254억달러 증가

분기중 해외직접투자가 비교적 크게 늘어난 데다 주요 투자대상국의 주가상승 및 대미달러 환율절상 등으로 평가액도 증가한 데 주로 기인

요인별로는 거래요인에 의해 165억달러, 비거래요인에 의해 89억달러 증가

*거래요인:매매, 차입 등 실제 경제적 거래에 의한 자산·부채 변동
비거래요인: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의한 자산·부채 변동

2011년 3월말 외국인투자 잔액은 8,668억달러로 2010년말대비 418억달러 증가

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외화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데다 국내주가 상승 및 원화절상 등으로 외국인투자 평가액이 증가한 데 기인

요인별로는 거래요인에 의해 132억달러, 비거래요인에 의해 286억달러 증가

우리나라의 순국제투자 잔액(대외투자-외국인투자, Net IIP)은 -1,532억달러로 2010년말(-1,368억달러)에 비해 마이너스(-) 규모가 164억달러 증가

Ⅱ. 대외채권 및 대외채무

2011년 3월말 우리나라의 대외채권(債權)* 잔액은 4,660억달러로 2010년말대비 176억달러 증가

* 대외투자 총액에서 직접투자(지분투자), 주식, 파생금융상품 등 제외

만기별로는 단기채권, 주체별로는 통화당국, 예금취급기관 등이 대외채권 증가를 주도

2011년 3월말 우리나라의 대외채무* 잔액은 3,819억달러로 2010년말대비 219억달러 증가

* 외국인투자 총액에서 직접투자(지분투자), 주식, 파생금융상품 등 제외

외국인의 국고채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데다 예금취급기관의 차입도 외은지점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

단기채무는 117억달러, 장기채무는 102억달러 증가

⇒ 단기외채비율(단기외채/준비자산)은 49.1%로 2010년말대비 2.8%p 상승

부문별로는 통화당국이 감소한 반면 일반정부, 예금취급기관, 기타부문은 증가

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 잔액(대외채권-대외채무)은 841억달러로 2010년말대비 42억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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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외투자통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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