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들에 아이패드2 550대 지원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와 KT(대표 이상훈 사장)는 아이패드2 등 태블릿PC로 언제 어디서나 국내외 도서관의 국내외 학술지 논문, 각종 전자책과 교육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러리(m-Library)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와 KT는 이를 위해 24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화상회의실에서 건국대 김진규 총장과 KT 이상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KU-KT 모바일 라이브러리 구축을 위한 아이패드2 도입’ 행사를 갖고 1차로 교수들의 연구자료 접근 편의를 위해 아이패드2 550대를 보급했다. 교수들의 아이패드2 구입비와 가입비, 이용요금 등의 일부를 학교가 지원한다.

건국대와 KT는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아이패드2를 기반으로 도서관 문헌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추가로 전자도서관 플랫폼을 개발하여 구축하고 지속적인 컨텐츠의 디지털화를 통해 모바일 라이브러리와 모바일 캠퍼스를 조기에 완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필요할 때마다 어디서든 국내외 도서관이나 학술 사이트에 접속해 논문 등 학술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8,000여종과 각종 학술논문 원문을 아이패드2를 통해 볼수 있다.

건국대 목형수 정보통신처장은 “도서관 장서의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교수들의 연구 효율성과 편의를 높이는 등 ‘시(時)테크’와 ‘정보테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움직이는 모바일 도서관과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착안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목형수 정보통신처장은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아이패드2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 중 학생들이 아이패드2를 통해 각종 강의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와 KT는 스마트캠퍼스 구축 전반에 걸친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무선통신망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모바일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있다. 건국대와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캠퍼스 Wi-Fi 존 구축 ▶그린 PC시스템 구축 ▶IT-Infra 클라우드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서비스 시스템 구축 ▶e-Book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 PC실습실 Smart Space화 ▶스마트단말 상품을 활용한 발전기금 납부 프로그램 도입 등 7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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