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하진 전주시장 및 조지훈 전주시의회 의장, 황일태 군남농협장, 최기호 떡보의 하루 호남지사장, 유한기 북전주농협장 및 전주시 7개 농민단체장 등 많은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내용은 군남농협과 떡보의 하루 호남지사에서는 전통떡 가공을 위한 원료를 전주에서 생산되는 찹쌀을 구입하여 사용하기로 하였고, 생산자단체인 북전주농협 및 북전주 쌀 작목반에서는 질 좋은 찹쌀 공급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전주시에서도 찹쌀이 최고의 품질로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협약하였다.
전주시는 이날 가공용 찹쌀 520톤을 북전주농협(조합장 유한기)과 계약재배를 통하여 공급하기로 협약 하였으며, 농가에 약 10억 여원의 소득이 기대 된다.
이 결과 최근 쌀 소비감소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 해소와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벼를 재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찹쌀 공급을 통해 전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에서는 지역 농민을 위하여 시내 7개 대형마트 등과 판매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쌀팔아주기 운동 전개는 물론 대도시를 공략 쌀 소비운동을 펼쳤으며, 전주 교육청을 비롯 유관기관·단체 등과도 전주 쌀 이용 협약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하였다.
전주시에서는 벼농사를 짓는 농가들의 판로확보를 위하여 쌀 가공업체를 찾아 발로 뛰는 농업행정을 펼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라고하였으며, 앞으로도 쌀 가공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를 위해 소득이 된다면 어디든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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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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