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본격 가동

서울--(뉴스와이어)--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부장관)은 ‘11.5.26(목) ‘2012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현판식을 갖고, 2012.3.26-27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간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을 비롯하여 박선규 문화부차관, 조희용 준비기획단 부단장, 최찬묵 청와대 경호차장 및 박성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

핵안보 정상회의는 국제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핵테러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4 50 개국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바 있으며, 금번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는 약 55개국의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의 참석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정부가 유치한 정상회의중 가장 큰 규모의 정상회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계획 수립 및 사업의 심의조정을 위해 11.2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13개 유관부처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2012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정상행사의 실질적인 준비를 담당할 조직으로 외교부, 행안부, 교과부, 문화부등 유관부처의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을 설치한 바 있다.

※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지난 3.25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하여 행사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점검한 바 있음.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김성환 외교부장관)에는 정상회의의 행사준비 및 국내·외 홍보를 전담하기 위해 각 부처 파견공무원 및 민간 선발 전문계약직 등 3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는 그간 경제, 문화, 스포츠 분야 등 각종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쌓아온 선진 한국의 입지와 위상을 국제정치와 안보분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서울 G-20 정상회의’와 함께 우리 나라의 대외 관계에 획을 긋는 역사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는 핵안보라는 범세계적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있는 원자력 강국으로서 원자력안전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인식시킴으로써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치를 공고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핵안보정상회의준비기획단
기획총괄부장 오영주
72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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