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펀드 조성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지원 등을 위해 660억 원 규모의 2차 모태펀드 정기 출자 사업을 시행한다. 동 출자 사업을 통해 총 1,500억 규모의 콘텐츠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 중·저예산 영화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영화 계정 펀드 및 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400억 원 규모의 문화 계정 펀드가 포함된다. 특히 글로벌 콘텐츠 펀드를 신규로 조성하여 국내 콘텐츠업체의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모태펀드의 2차 출자 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국내 콘텐츠 기업의 영세한 자본력 및 시장을 확충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 조성을 목표로, 금번에 4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와 연계하여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여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국내 기업이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및 국내 기업이 제작에 참여하는 해외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 펀드를 통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콘텐츠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방송 드라마, 한국 영화 등에 500억 원 규모 문화 콘텐츠 펀드 결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문화 계정에서 200억 출자, 400억 규모 조성 예정이며, 저예산 영화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영화 계정에서 60억 원 출자, 1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5월 25일에 글로벌 펀드 및 모태펀드(문화 계정, 영화 계정) 출자 계획을 공고하여, 출자심의위 심사를 거쳐 운용사를 선정하고, 3/4분기까지 5개의 모태펀드 자조합을 결성하여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부는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2011년 2차 모태펀드(글로벌 펀드 포함) 출자 사업 신청을 6월 16일(목) 오후 4시까지 받고, 2차 출자 사업 설명회를 5월 27일(금) 10시에 한국벤처투자(주) B1 블루룸에서 개최한다.

※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주)의 홈페이지(www.k-vic.co.kr) 공고문 확인 요망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박혜진 사무관
02-3704-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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