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물놀이 인명사고 절반줄이기 추진 위한 민관합동 발대식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서울춘천 고속도로 및 경춘복선전철 개통 등 교통여건의 개선 으로 우리도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물놀이 인명사고 절반줄이기(2011년 목표 12명이하)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발대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발대식 개최는 2011년 5월 25일 하천 길이가 길고 물놀이 지역이 넓은 인제군 만해마을앞 하천변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민간단체, 유관기관, 도 및 시.군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련 동영상 시청, 2010년 물놀이 안전관리 우수요원 도지사 시상, GPS를 활용한 물놀이 위험구역 알림서비스 시연, 민간단체의 인명구조 시범 및 체험, 홍천군 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는 강원도 최형선 건설방재국장이 참석하여 재난안전네트워크 및 민간단체 등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전 도민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올해 강원도가 추진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은 ‘물놀이 인명사고 절발줄이기(12명이하)’ 달성을 목표로 ①물놀이 안전사고 사전대비기간 운영(‘11.5.15~5.31까지) ②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11.6.1~8.31까지 3개월) ③안전관리요원 최대한 확보 및 배치(1,500명) ④사망사고 발생지역 위험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156개소) ⑤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및 확충(인명피해 우려지역 109개소) ⑥GPS를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물놀이 알림서비스 제공(156개소) 등으로서 8월말까지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모니터봉사단,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단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전개는 물론 유기적인 협조체제 등을 통해 여름철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는 예년에 비해 5월 낮 기온이 높고 6월 상순과 중순에는 남쪽으로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올 수 있다는 기상예보와 관련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업소에 물놀이 안전수칙 전단지 및 보관함을 앞당겨 설치하는 한편, 5월말까지 위험구역 일제 정비 및 구명환·구명장비 등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재난방재과
안전관리담당 박재명
033-249-264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